QR 바로주문은 명절 선물 구매 후 배송 접수 등에 걸리는 대기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소비자는 상품에 부착된 QR을 스캔해 결제와 배송 신청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결제에서 배송 접수 완료까지 30초대면 충분하다”며 “기존에는 선물 하나를 보내려는 고객도 여러 건을 주문하는 고객과 함께 기다려야 했는데 그런 불편이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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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추석 이용 효과를 분석해 QR 바로주문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매장 내 키오스크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디지털 쇼핑 편의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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