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5

금호영재 출신 첼리스트 박상혁, 제오르제 에네스쿠 콩쿠르 3위 수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호영재 출신 첼리스트 박상혁, 제오르제 에네스쿠 콩쿠르 3위 수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첼리스트 박상혁(22)이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3위를 수상했다.

    박상혁은 지난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에서 막을 내린 2026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결선에서 3위를 차지해 상금 5000유로(약 780만 원)를 받게 됐다. 이 콩쿠르는 동유럽권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제오르제 에네스쿠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루마니아 출생의 작곡가 겸 바이올리니스트인 에네스쿠를 기념하기 위해 1958년 창설됐다. 1위는 사무엘 니더하우저(스위스), 2위는 조슈아 코바치(미국)에게 돌아갔다.

    ADVERTISEMENT


    지난달 29일부터 진행된 첼로 부문에는 총 50명의 첼리스트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1·2차 본선과 준결선을 통해 3명의 첼리스트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들은 지난 7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아테나움에서 열린 결선 무대에서 루마니아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다. 박상혁은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b단조(작품번호 104번)를 협연했다.

    2004년생인 박상혁은 2019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 그는 예원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했다. 2023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3위,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국제 첼로 콩쿠르 2위 등 유수의 콩쿠르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과 리히텐슈타인 음악원에 재학하며 세계적인 첼리스트 이반 모니게티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첼로 부문 최연소 본선 진출자이자 준결선 진출자인 금호영재 출신 정서진(14)은 이번 콩쿠르에서 재능 있는 젊은 음악가에게 수여되는 플레잉 포 투모로우 특별상을 수상했다.

    허세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