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를 보유한 중견 건설사 동문건설이 배우 최우식(사진)을 신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주택 수요층이 30~50대를 넘어 전 세대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폭넓은 인지도를 갖춘 모델을 앞세워 브랜드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동문건설은 최우식을 동문 디 이스트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11년 데뷔한 최우식은 영화 ‘부산행’ ‘기생충’,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동문건설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하고, 30~50대에서 고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설명했다. 회사는 유튜브와 드라마 제작 지원, 스포츠 후원 등 문화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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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도 이어간다. 지난 7월 서울 동작구에서 분양한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는 계약률 100%를 기록했다. 경기 안산신길2 A-6블록 공공주택건설사업, 서울 금천구 청기와훼미리 사업, 경기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서울 방배동 남부시장 정비사업 등도 착공 및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연말에는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에서 지하 3층~지상 35층, 1320가구 규모의 KTX울산역 A3블록 공동주택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 이천 가좌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서도 76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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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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