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제임스 쿡 대학교(James Cook University, JCU)가 오는 15일 서울 강남에서 ‘Future STEM in the Era of AI’를 주제로 워크샵과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주 유학 및 과학·공학 분야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JCU의 교육 환경과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AI 시대 STEM 분야의 변화와 요구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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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JCU College of Science and Engineering(과학·공학대학) 학과장인 Professor Ron White가 참석해 강연을 진행한다. 물리학과 데이터사이언스, 화학, 수학 등 STEM 분야의 교육 및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White 교수는 AI 발전이 과학·공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 미래 직업 환경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워크샵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하는 환경에서 STEM 분야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점검한다. JCU는 AI 기술 활용 능력과 함께 과학적 사고와 전공 전문성에 기반한 문제 발견 및 해결 역량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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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설명회에서는 JCU의 과학·공학 분야 전공과 교육 과정, 입학 관련 정보, 학업 및 진로 기회 등을 소개한다.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향후 진로를 고려해 전공 및 유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JCU는 해양과학, 환경과학, 생명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및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자연환경을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내 ‘그린 존(Green Zone)’에 위치한 오르페우스 아일랜드 연구소 등 현장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JCU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JCU의 STEM 교육과 연구 환경, 입학 정보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AI 시대 과학·공학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과 미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서울 강남구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2층 Salon 1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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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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