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5

현대건설,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제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제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로 탈바꿈한다.



    ADVERTISEMENT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현재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다. 회사 측은 목동의 교육도시 정체성과 10단지의 상징성을 단지명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에서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이다.

    ADVERTISEMENT


    ‘에세르(ESER)’는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뜻한다. 현대건설은 ‘완성’을 상징하는 숫자 10에 목동의 핵심 가치인 교육을 결합해 다음 세대를 위한 주거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40여 년간 축적된 목동의 교육 가치를 주거 프리미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콘셉트도 전 세대로 넓혔다. 자녀 교육을 넘어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교육 가치를 공간과 자연, 커뮤니티 전반에 반영한 ‘올 라이프 캠퍼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도 진행한다.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톰 메인이 설립한 모포시스(Morphosis)와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가 참여한다. 모포시스는 목동 신시가지의 계획도시 특성과 입지 맥락을 건축에 반영하고, 사사키는 대학 캠퍼스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캠퍼스형 단지’를 구현할 예정이다.현대건설은 지난 3월부터 인근에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운영하며 사업을 소개해왔다. 설계진 현장 방문과 협업 공개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목동의 교육과 주거 가치를 결합해 상징성 있는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