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밀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생식 부문에 선정됐다. 2016년 이후 11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대표 제품은 ‘황성주 박사의 1일 1생식 라이프밀’이다. 진공동결건조 공법으로 곡물과 채소, 과일 등 원물의 영양소를 최대한 살렸다.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는 것만으로 한 끼를 대신할 수 있어 끼니를 거르기 쉬운 소비자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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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밀의 소비자층은 젊어지고 있다. 올해엔 서울 연남동에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컨벤션을 여는 등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혔다. 이번 소비자 투표에서 라이프밀에 표를 던진 소비자의 71% 이상이 20~30대였다.이번 수상은 사명을 바꾼 첫해 받은 성적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라이프밀을 운영하는 이롬은 올해 사명을 해밀리로 바꾸고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해밀리는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 ‘해밀’에 건강(Health)·하늘(Heaven)·가족(Family)의 가치를 담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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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해밀리그룹 부회장은 “30년간 지켜온 생식의 본질 위에 시대에 맞는 혁신을 더 해 세계인의 하루 한 끼를 책임지는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미리 기자 mirimi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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