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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완충·예열 시간 단축…기술혁신 이어온 전자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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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완충·예열 시간 단축…기술혁신 이어온 전자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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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의 전자담배 브랜드 릴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을 9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2017년 릴 솔리드부터 이듬해 릴 하이브리드, 2022년 릴 에이블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온 릴은 지속적인 모델 개선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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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지난 2월에 출시한 릴 에이블 3.0은 예열 시간을 약 10초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 모델 대비 절반가량으로 줄였다.

    릴은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에 진출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KT&G는 2020년 글로벌 담배시장 1위 업체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1월에는 2020년 맺었던 3년 단기계약에 이어 15년짜리 장기 파트너십도 맺었다. 올해 기준 글로벌 33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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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릴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NGP(차세대담배)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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