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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두유, 두유 명가…건강식품·케어푸드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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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두유, 두유 명가…건강식품·케어푸드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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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육식품(사장 전광진)의 대표 브랜드 삼육두유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유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20년 연속 수상이다. 40년 넘게 두유 제품을 생산하며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 수요에 맞춰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해온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올해 창립 44주년을 맞은 삼육식품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활용한 식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1984년 국내 두유 업계 최초로 파우치형 ‘삼육두유’를 출시한 뒤 40여 년간 관련 시장을 공략해왔다. 식품 안전과 품질 관리에도 힘을 쏟아 업계 최초로 ISO 22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FSSC 22000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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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데 맞춰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 ‘검은콩두유’ 시리즈와 ‘검은콩 호두와 아몬드’, ‘프로틴 식이섬유’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최근에는 ‘삼육케어 당캐치 프로 호두맛’과 ‘삼육케어 완전균형영양식 구수한맛’을 출시하며 케어푸드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삼육두유는 미국과 중국, 베트남, 중동 등 세계 3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수출제품 등록과 할랄 인증 등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처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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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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