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우쏠라이트의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 ‘쏠라이트(SOLITE)’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자동차 배터리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를 비롯해 선박, 농업·산업 기계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완성차 순정 배터리 납품은 물론 전국 100여 개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해외 100여 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기술특허를 취득하며 현재 86종 970개 품목의 제품군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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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제품은 고성능 AGM과 EFB 배터리다. AGM은 일반 배터리보다 내구성과 저온 시동 성능이 뛰어나고 수명이 긴 제품으로, 정차할 때 엔진을 자동으로 끄는 ISG(Idle Stop & Go) 시스템 적용 차량 등에 탑재된다. EFB는 AGM과 일반형 CMF 배터리의 중간급 제품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CMF보다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배터리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에어컨과 각종 전장품 사용이 늘어나는 데다 높은 기온은 배터리 성능과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회사 측은 가급적 그늘에 주차하고 장기간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 때는 주기적으로 시동을 걸어 방전을 예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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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도 힘쓴다. 1997년 창단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대학스키연맹 후원과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등 스포츠 후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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