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5

“여전한 초격차”...삼성전자, 또 이름값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전한 초격차”...삼성전자, 또 이름값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2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이 가격 상승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간 상황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시장 점유율 1·2위를 기록했다.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 매출은 전 분기보다 무려 70% 증가했다.

    ADVERTISEMENT


    낸드 가격도 같은 기간 55% 상승했다. 1분기 90% 급등한 데 이어 두 분기 연속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추세다.

    업체별 순위를 보면 한국 기업들이 선두권을 지켰다.

    ADVERTISEMENT


    삼성전자가 28%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직전 분기 29%와 비교하면 1%포인트 하락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가 올해 영업이익으로 380조원을 거둬들일 것이란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이런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냈다.

    SK하이닉스는 19%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미국 마이크론은 3위였다. 고가 제품 판매에 집중하면서 점유율을 직전 분기 13%에서 15%로 끌어올린 결과다.

    키옥시아와 중국 YMTC는 각각 14%로 직전 분기와 같은 점유율을 유지했다. 샌디스크는 직전 분기보다 2%포인트 낮아진 11%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