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이 광안리에 '삼진어묵 THE WAVE 광안' 팝업 매장을 연다. 지역 로컬 브랜드와 연계한 다양한 미식 메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삼진식품은 부산 광안리에 새로운 브랜드 공간 '삼진어묵 THE WAVE 광안’ 팝업을 5일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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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팝업 공간은 삼진어묵의 차세대 오프라인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의 베이커리형 매장을 넘어 광안리라는 지역 명소를 살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콘텐츠를 만들었다. 계절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대표 메뉴로는 압도적인 크기와 풍성한 치즈가 특징인 ‘대왕 치즈스틱’, 김치볶음밥과 소고기볶음밥을 어묵과 접목한 ‘김볶밥 어묵볼’과 ‘소볶밥 어묵볼’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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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동할매팥빙수'와 부산의 트로피컬 칵테일 바 브랜드 '퍼지네이블'과 함께 개발한 메뉴도 이 공간에서 맛볼 수 있다.
삼진어묵은 광안리에서 진행하는 팝업을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 중심의 콘텐츠로 꾸밀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으로 이달 러닝 스페셜티 스토어 브랜드 ‘레이스먼트(RACEMENT)’와 협업한 러닝 크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안리 지역의 러닝·액티비티 문화를 활용해 매장 방문을 하나의 경험이자 콘텐츠로 연결하고, 참가자들에게 제품과 굿즈 등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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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1953년 부산에서 시작한 삼진어묵을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공간에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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