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에듀플러스가 방송인 이수지를 미래엔영어·미래엔수학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지난 1일 학부모의 교육 고민을 소재로 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엔에듀플러스는 유쾌하고 생활 밀착형 연기로 공감을 얻고 있는 이수지를 모델로 발탁했다. 첫 신규 광고 촬영에서 이수지는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교육 고민과 브랜드별 특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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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수지는 광고 촬영 전 미래엔영어·미래엔수학의 학습 특징과 광고 메시지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단순히 재미있는 표정을 연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엄마의 말투와 감정선을 표현했다.
미래엔수학 광고캠페인에서는 수학교육과 관련해 걱정과 공감이 느껴지는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을 강조했으며, 미래엔영어 광고캠페인에서는 밝고 자신감 있는 캐릭터를 통해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수지는 촬영 과정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고 여러 가지 애드리브를 제안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교육 브랜드 이미지를 해치지 않도록 촬영에 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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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수학은 학생별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학습을 지향하며 학교 수학과 평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 관리를 제공한다. 이번 신규광고 캠페인을 통해 △학생별 수준과 학습 상황을 고려한 1:1 맞춤학습 △풀이 과정과 사고력을 키우는 서술형 학습 강화 △학생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학습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평가 등의 프로그램을 알릴 예정이다.
미래엔영어는 단순 단어 암기나 회화 중심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영어 문해력 학습’에 중점을 두고, 꾸준한 학습으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어 기초부터 학교 영어와 향후 내신·수능까지 연결되는 ‘77개월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래엔에듀플러스 관계자는 “미래엔수학, 미래엔영어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친숙한 개그우먼 이수지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신규광고 캠페인은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교육 브랜드의 차별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미래엔수학 5만명, 미래엔영어 3만명 회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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