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스터디카페가 지난 1일 충북 청주시 서문동에 ‘작심스터디카페 청주서문CGV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CGV가 입점한 건물 2층과 3층에 위치하며, 작심 본사의 직영점으로 운영된다. 청주서문CGV점은 학습과 휴식, 문화적 체류가 가능한 복합형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습공간 외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과 도서, 안마의자 등을 마련해 이용자가 공부와 독서, 휴식 등의 목적으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ADVERTISEMENT
같은 건물에 영화관이 입점해 있어 영화 관람 전후 해당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용자는 영화 관람을 기다리는 시간에 커피를 마시거나 책을 읽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공부나 업무 등을 할 수 있다.
작심 측은 최근 스터디카페가 좌석 중심의 학습공간에서 벗어나 공부와 업무, 독서, 휴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반영해 이번 매장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번 청주서문CGV점은 본사 직영점으로 운영된다. 작심은 직영점 운영을 통해 다양한 상권과 공간 형태에 따른 이용 패턴을 수집하고, 고객 VOC와 시설 운영 경험을 축적해 향후 가맹점 운영 시스템에 반영하고 있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청주서문CGV점 운영을 통해 학습과 휴식, 문화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체류형 스터디카페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