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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광화문 SFC에 강북사무소 개소…맞춤 법률서비스 제공 [로앤비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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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광화문 SFC에 강북사무소 개소…맞춤 법률서비스 제공 [로앤비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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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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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화우가 서울 광화문에 강북사무소를 열었다. 고객이 있는 곳에 로펌이 먼저 이동하는 '현장 밀착형' 법률서비스를 본격화한다는 설명이다.

    화우는 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파이낸스센터(SFC)에 강북사무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강남구 삼성동에 20년 이상 자리했던 화우가 해외사무소를 제외하고 국내에 사무소를 추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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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우의 광화문 진출은 '고객의 급박한 사안에 가장 빠르게 도달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 이 일대는 주요 기업의 본사와 금융기관, 정부 부처 등이 자리한 곳이다. 이들이 변호사를 찾으러 강남을 방문하기보다, 화우의 변호사가 현장에 즉시 도달해 고객의 시간 소요를 줄인다는 취지다.

    강북사무소의 핵심은 아셈타워와 SFC를 잇는 '크로스 오피스(Cross-Office)' 체계다. 양 사무소에 구축된 화상회의 시스템이 두 공간을 연결해 고객은 어느 사무소를 방문하든 법률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강북사무소는 지역 특성에 맞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정거래 및 노동 분야, 외국계 기업 고객을 위한 자문 등과 더불어 정부서울청사의 입법과 언론사의 홍보 대응 등 각 기관의 수요에 특화된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강북사무소 개소를 통해 화우는 고객이 있는 현장에 먼저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시간을 아끼는 것이 곧 최고의 법률서비스라는 믿음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인프라를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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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민규 기자 jessim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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