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562.72

  • 273.08
  • 3.99%
코스닥

803.98

  • 17.27
  • 2.1%
1/3

수협은행 차기 행장 공모 마감…신학기 행장 포함 6명 출사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협은행 차기 행장 공모 마감…신학기 행장 포함 6명 출사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협은행의 차기 행장 공개모집이 마무리된 가운데 신학기 현 행장을 포함해 총 6명의 후보자가 도전장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ADVERTISEMENT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는 이날 차기 은행장 공개모집을 마감했다. 이번 공모에는 연임에 도전하는 신학기 현 행장을 포함한 수협은행 인사 3명과 외부 출신 인사 3명 등 총 6명이 지원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행추위가 최종 후보 선발 및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면접 대상자는 오는 9일 결정된다. 면접 예정일은 21일이다. 차기 수협은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신 행장의 공식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ADVERTISEMENT


    행장추천위원회는 정부 추천 사외이사 3명과 수협중앙회 측 추천 인사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 행장 후보로 추천되기 위해서는 행추위원 4명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금융권에서는 지난 2016년 수협중앙회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 출범한 이후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첫 연임 행장'이 탄생할지 주목하고 있다.


    실적은 견고하다. 수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 2034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총자산도 처음으로 70조원대를 넘어섰다. 비은행 포트폴리오도 확장 중이다. 지난해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해 Sh수협자산운용으로 재출범했다. 올 들어서는 상상인증권 인수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수탁업체 인피닛블록 지분을 확보하는 등 신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