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타는 1일 SK텔레콤이 주관하는 ‘모두의 AI’ 컨소시엄에 참여해 AI 모델의 경량화와 최적화를 맡는다고 밝혔다. 모두의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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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는 자체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활용해 모델의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대규모 이용자가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KT 컨소시엄은 공공·생활 정보를 안내하고 신청·예약·결제 등 후속 업무까지 수행하는 ‘실행형 AI’ 서비스를 개발한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국가 AI 경쟁력은 모델 개발뿐 아니라 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역량에서 완성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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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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