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562.72

  • 273.08
  • 3.99%
코스닥

803.98

  • 17.27
  • 2.1%
1/3

"공장에 AI 심는다"…경기도, 제조업 AX 확산 나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장에 AI 심는다"…경기도, 제조업 AX 확산 나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도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은 지난달 31일 수원 본원에서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AI+X 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ADVERTISEMENT


    이번 특강은 제조기업의 AI 전환(AX)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생산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AI+X 아카데미 참여 기업뿐 아니라 제조업의 AI 전환에 관심 있는 기업에도 교육을 개방했으며, 경기도와 융기원, 교육 운영기관인 텔로스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강연은 두 갈래로 진행됐다. 김상윤 경희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는 '제조AX 최신기술 동향 및 산업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제조 분야의 AI 기술 발전 방향과 생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

    ADVERTISEMENT


    이어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즈연구소장은 '제조현장 중심 AI 활용 사례 및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와 함께 기업이 AI 사업을 추진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짚었다. 강연 뒤에는 참석 기업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제조AX 추진 과정에서 부딪히는 주요 과제와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융기원이 운영하는 AI+X 아카데미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는 사업으로, 기업 내부에서 AI 전환을 이끌 핵심 리더와 AX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기업별 AI 역량과 수요에 따라 달리 운영된다.
    리더 교육과 실무자 교육을 나눠 진행하고, 기업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융기원은 앞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를 확대해 도내 제조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산 현장 전반으로 AX가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정진욱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