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숏폼 커머스 솔루션 기업 윗유는 누적 매출 2,200억 원을 달성하며 7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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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유는 2019년 9월 설립 이래 단 한 해의 적자도 없이 7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매출 597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숏폼 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100억 원을 돌파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344억 원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윗유는 크리에이터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하기보다, 초기 단계의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시키는 독자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장과 수익화, 팀플레이라는 세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80팀 규모의 전속 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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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윗유와 함께한 크리에이터들의 1인당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여기에 자체 숏폼 전문 프로덕션과의 시너지를 더해 양질의 숏폼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확장도 본격화하고 있다. 브랜드 맞춤형 틱톡샵 올인원 솔루션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미국과 동남아, 일본, 영국 등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숏폼 커머스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AI 전담 조직인 'AX(AI Transformation) 팀'을 신설하고,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해 효율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창립 7주년을 맞이해 지난 성과를 돌아보니 지금의 윗유를 함께 만들어준 크리에이터들과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지난 7년이 숏폼으로 성과를 만드는 방식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더 높은 기준을 세우고 그 방식을 시장 전반으로 넓혀 독자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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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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