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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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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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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원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민간아파트 분양가격도 오름세를 보이며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2050만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3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4평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약 6억9700만원으로, 7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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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비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건설공사비지수(잠정)는 138.59로 전년 동월 대비 5.8% 상승했다.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당장 분양가가 낮아질 만한 요인도 많지 않다. 자재비와 인건비, 금융비용 등 주택을 짓는 데 드는 비용이 쉽게 내려가지 않으면서 실수요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에 내 집 마련 시기를 늦추기보다 현재 시장에 나온 단지의 가격과 조건을 따져보는 수요자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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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공사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만큼 신규 주택의 가격 부담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실수요자라면 분양가격뿐 아니라 금융 조건과 무상 제공 품목 등 실제 들어가는 비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호반건설이 경북 경산시 상방동 일원에서 공급 중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공급 예정인 2단지까지 조성되면 총 2105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이루게 된다.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약 64만㎡ 규모의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된다. 남매지와 남매근린공원, 경산생활체육공원, 경산자연마당 등 주변 녹지공간도 가깝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과 경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남매로와 장산로, 삼성현로 등을 통해 경산 도심과 대구 일대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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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내 조경면적은 30% 이상으로 계획됐다. 가구당 약 1.5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전 세대에 알파룸을 적용한다. 복층형 실내체육관과 스크린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돼 있다.

    분양 조건도 눈길을 끈다. 발코니확장무상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향후 분양 조건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 같은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일부 조건에 한함)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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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격과 건설 원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수요자들도 가격뿐 아니라 실제 부담해야 하는 비용과 상품성을 따지는 분위기"라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으로, 다양한 계약 혜택과 주거 상품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공급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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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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