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은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 제25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본선에서 김채원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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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를 졸업하고 현재 독일 쾰른 국립음대 석사 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본선에서는 풀랑의 오페라 ‘테레시아스의 유방’ 중 테레즈의 아리아 등을 불렀다.
조동균 기자 chodog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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