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윕LED는 스마트폰에 1만원 정도의 LED(발광다이오드) 장치를 붙여 충전기나 탁상시계, 리모컨 등에 숨겨진 카메라를 찾아내는 기술이다. 실제 충전기와 탁상시계, 리모컨, 장식품 등 30개 물체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탐지 정확도는 약 94%에 달했다. 탐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초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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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는 빛을 비췄을 때 일반 물체와 카메라 렌즈에서 나타나는 반사 모양의 차이를 AI가 구별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저비용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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