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고야, 디에고 벨라스케스, 엘 그레코 등 스페인 미술사 500년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명작 95점이 오는 9월 서울을 찾는다.한국경제신문과 미국 히스패닉 소사이어티 박물관&도서관은 오는 9월 22일부터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스페인 미술 500년: 빛과 어둠의 연대기’ 특별전(사진)을 개최한다. 1908년 뉴욕에 문을 연 히스패닉 소사이어티는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미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관으로, 스페인 영토 밖에서는 가장 대규모인 50만여 점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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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기준 정가 관람료는 2만3000원이다. 정가 대비 약 4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1만4000원) 판매는 31일 종료되며, 9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약 35% 할인된 마지막 얼리버드 티켓(1만5000원)을 판매한다.
모든 얼리버드 티켓의 사용 기간은 개막일인 9월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다. 해당 기간이 지나면 취소나 환불이 불가능하다. 전시는 내년 1월 20일까지 이어진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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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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