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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시사한 워시 "인플레 유의미하게 개선 안돼"[잭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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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시사한 워시 "인플레 유의미하게 개선 안돼"[잭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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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워시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례 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의 연사로 나서 “주요 물가지표가 최고치에서 상당히 하락했지만 기조적인 물가 흐름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분명하게,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히 써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남은 것이며, 그것이 우리의 임무이자 완수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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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시 의장은 또 이 연설에서 비 전통적인 통화정책 수단의 사용을 자제하고 단기금리라는 강력한 수단에 의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종합하면 Fed가 정책금리를 올려서 물가 상승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워시 의장의 연설이 시작되기 전에는 35.7%였으나 연설이 마무리될 무렵에는 57.4%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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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슨홀=황정수/워싱턴=이상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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