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562.72

  • 273.08
  • 3.99%
코스닥

803.98

  • 17.27
  • 2.1%
1/3

한화·현대차 이어 삼성·SK·LG·롯데까지…6대 그룹 경남 수해 복구 동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화·현대차 이어 삼성·SK·LG·롯데까지…6대 그룹 경남 수해 복구 동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화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남부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선 데 이어 삼성·SK·LG
    ·롯데 등 주요 대기업들도 잇따라 성금과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ADVERTISEMENT


    이들 5대 그룹은 성금 기탁뿐 아니라 침수 차량·가전제품 수리, 임시 대피소 통신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한화그룹은 지난 23일 경남 거제·통영·사천 등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총 30억원을 지원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을 기탁하고 초록우산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도 10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같은 날 현대자동차그룹도 남부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기탁했다. 세탁구호차량 3대를 피해 현장에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있으며, 침수 피해 차량에는 수리비 최대 50% 할인과 수리 후 무상 세차 등을 지원한다.




    삼성은 28일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위해 3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화재·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구호물품 1000세트와 재난구호 쉘터 300동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피해 고객의 카드대금 최장 6개월 유예와 무이자 분납, 카드대출 이자 감면 등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ADVERTISEMENT


    SK그룹은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20억원을 지원한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사용한다.

    SK하이닉스는 자원봉사자 키트 630개를 지원했으며, SK텔레콤은 임시주거시설에 스마트폰 충전 부스와 보조배터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옥포초등학교에 와이파이와 IPTV를 설치했다.

    ADVERTISEMENT


    LG그룹도 부산·경남·전남·광주 등 남부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와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침수 가전제품 세척·수리와 부품 교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임시 대피소에 와이파이와 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60828_155707_510.sdocx-->

    ADVERTISEMENT


    롯데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경상권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피해 복구와 구호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마트도 지난 18일 거제점을 통해 컵라면과 음료수, 에너지바 등 긴급구호 물품 1500여 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60828_180305_995.sdocx-->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