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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주, 한국 기업 대상 경제협력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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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주, 한국 기업 대상 경제협력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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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주(Warmia and Mazury)가 한국 기업과의 투자·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나섰다.

    바르미아·마주리주는 최근 한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의 투자 환경과 경제협력 기회 등을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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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활동은 한국 기업에 지역의 산업 및 투자 환경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투자와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홍보보다는 잠재적인 협력 기업과 기관에 관련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련 자료에는 바르미아·마주리주가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경제협력 활동과 지역 투자 환경, 기업 지원 체계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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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미아·마주리주는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별도 페이지와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페이지에서는 지역의 경제 환경과 투자 관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한 FOOH(Fake Out Of Home) 영상도 활용했다. CGI 기술을 이용해 한국의 도시 풍경과 바르미아·마주리주의 자연환경 및 산업·비즈니스 환경 등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번 활동에는 바르미아·마주리주 투자자 및 수출기업 지원센터(COIE)도 참여했다. COIE는 해외 기업의 지역 투자와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바르미아·마주리주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한국 기업 및 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투자·교역을 비롯한 경제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바르미아·마주리주 측은 “한국이 지역의 주요 경제 파트너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며 “지역의 투자 환경을 알리는 동시에 양측이 경험을 교류하고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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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번 홍보 캠페인은 2021–2027년 '바르미아-마주리 지역을 위한 유럽기금 지역 프로그램'의 공동 재원으로 지원되는 '바르미아-마주리 경제 진흥 202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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