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물류창고는 구조와 적재 환경 특성상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가 쉽지 않은 시설로 분류된다. 이번 점검·훈련은 물류·유통현장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화재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대응전략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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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송태철 계양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20여명과 지휘차, 펌프차 등 소방차량 9대가 투입됐다.
박웅 지오영 물류본부 전무는 "의약품 물류센터는 필수의약품 공급망의 거점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소방당국과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해 화재 예방에 빈틈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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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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