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컬렉션은 지난해 12월 쇼핑 영역에 먼저 도입됐다. 네이버 쇼핑에 입점한 브랜드사가 구매자에게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하는 구조였다.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과 네이버 전자문서 발송 기술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 이달 15일엔 해피빈과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한 ‘815런’ 기부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부 증서를 처음 발급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종이 증서의 분실, 훼손 문제도 해결해준다”며 “다양한 영역에서 쓰임새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