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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효과"…나랑드사이다, 모델 발탁 후 매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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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효과"…나랑드사이다, 모델 발탁 후 매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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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오츠카는 제로 칼로리 사이다 브랜드 '나랑드사이다'의 새 모델로 그룹 리센느(RESCENE)를 발탁한 이후 한 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리센느를 전속 모델로 기용한 지난 7월21일부터 8월21일까지의 판매 데이터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수치다. 동아오츠카 자사몰과 주요 온라인 채널, 편의점 등의 판매 실적을 종합해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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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오츠카는 지난 7월 대중과의 소통으로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온 리센느를 나랑드사이다의 브랜드 모델로 낙점했다. 특히 리센느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선보인 '거제 야호'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가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디지털 마케팅의 파급력도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지난 8월7일 공개된 나랑드사이다 신규 광고를 비롯해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리센느 관련 영상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8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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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오츠카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 리센느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하고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를 여는 등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에 나랑드사이다 1만6200개를 전달하며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리센느 모델 발탁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나랑드사이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다채로운 한정판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선보여 제로 탄산음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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