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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통계국은 12일(현지시간) 7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1%p 오른 연율 3.4 %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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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큰 에너지 부문과 식품 부문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 달보다 0.2%p 오른 연 2.5%를 기록해 예상치와 일치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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