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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큐리티, CTEM 보안 운영 체계 ‘Censys’ 공급 확대… 보안 운영 체계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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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큐리티, CTEM 보안 운영 체계 ‘Censys’ 공급 확대… 보안 운영 체계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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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큐리티(대표 김동욱)가 Censys(센시스)를 기반으로 국내 CTEM(Continuous Threat Exposure Management,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 보안 운영 체계 공급을 확산한다고 밝혔다.

    Censys는 인터넷에 연결된 IP, 도메인, 인증서, 서비스 등 자산 정보를 스캐닝·분석하는 글로벌 인터넷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엔큐리티가 국내 총판을 맡고 있다. 최근 보안 산업에서는 공격 가능성이 높은 위협부터 우선 대응하는 CTEM이 차세대 보안 운영 방법론으로 도입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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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sys는 Platform과 ASM(Attack Surface Management, 외부공격표면관리)으로 구성되며, CTEM의 핵심 단계인 자산 식별, 노출 파악, 위협 조사, 우선순위화에 필요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Censys Platform은 인터넷 전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악성 인프라와 위협 행위자 관련 자산을 추적하며, Censys ASM은 조직의 외부 공격표면을 모니터링해 인지하지 못한 자산과 노출 위험을 찾아내고 위험도에 따라 대응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외부 공격표면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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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큐리티는 지난해 대형 통신사에 Censys를 공급한 데 이어 이달 통신사 고객사를 추가 확보했다. 인터넷 인프라를 대규모로 운영하는 산업군에서 도입이 이어지며 대규모 보안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Censys 사업을 총괄하는 최홍준 엔큐리티 상무는 “AI 기반 공격으로 취약점 탐색과 공격 속도가 빨라지면서 실제 대응이 필요한 위협을 식별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엔큐리티는 자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외부 공격표면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위험 기반 보안 운영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엔큐리티는 이번 수주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공공, 금융 등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주요 산업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Censys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100만 달러 이상 ARR(연간 반복 매출) 고객 수 전년 대비 400% 증가 ▲Censys Platform 고객 115% 증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ARR 115% 성장 등의 지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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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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