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혜영이 5년 만에 펴낸 소설집으로 김승옥문학상 대상작 ‘포도밭 묘지’ 등 8편을 담았다. 삶의 벼랑에 선 인물들이 상실과 노동, 관계의 실패를 견디며 끝내 희망과 우정을 붙드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다. (문학동네, 272쪽, 1만7500원)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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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이 5년 만에 펴낸 소설집으로 김승옥문학상 대상작 ‘포도밭 묘지’ 등 8편을 담았다. 삶의 벼랑에 선 인물들이 상실과 노동, 관계의 실패를 견디며 끝내 희망과 우정을 붙드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다. (문학동네, 272쪽, 1만7500원)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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