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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대표 민상기 前 건대총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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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대표 민상기 前 건대총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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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그룹 계열사 대한해운의 신임 대표로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사진)이 선임됐다.

    대한해운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어 민 전 총장의 신임 대표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민 대표는 1995년 건국대 축산가공학과 교수로 임용됐고, 이후 대학원장과 교학부총장 등을 거쳤다. 2016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4년간 제20대 건국대 총장을 지냈다. 총장 시절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해 힘쓰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양성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 대표는 취임사에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혁신을 하고 내실을 탄탄히 다지면서 고부가가치 시장도 적극 공략하겠다”며 “대한해운을 글로벌 해운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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