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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퇴임 후 첫 주말 익산행 "대한민국 새 도약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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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퇴임 후 첫 주말 익산행 "대한민국 새 도약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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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총리 퇴임 후 첫 주말을 보내는 익산에서 익산을 넘어 전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구상한다"고 4일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총리 퇴임 후 첫 주말, 어쩌면 계엄 후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쉼이 있는 주말을 전북 익산 집에서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익산박물관을 방문한 사실을 알리면서 "총리 시절 심혈을 기울여 지원한 새만금 현대차 투자도 결국 인근 지역 전반의 문화, 의료, 교육이 동반 발전해야 성공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삼성, SK 등 초대기업과 국가가 함께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역사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며 "결국 모든 지역이 함께 크게 도약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시작의 시작일 뿐이다. 이곳 익산도 전북도 놀랍게 도약할 것"이라며 "새로운 상황과 조건에서 그런 도약의 기회를 현실화하는 게 정치이고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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