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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국가전략기술로 稅지원 확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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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국가전략기술로 稅지원 확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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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전력원인 소형모듈원전(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추가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한화 두산 등 주요 그룹은 영남권의 차세대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SMR 사업에 총 312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SMR 세부 기술을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기로 했다. 국가전략기술이 되면 연구개발(R&D) 세액공제율이 중소기업은 40~50%, 대·중견기업은 30~40%로 올라간다. 대기업 일반 기술 R&D 세액공제율이 최고 2%인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혜택이다. 사업화 시설 투자액도 통합투자세액공제를 적용받아 공제율이 대폭 높아진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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