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그룹은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유지너스(EUGENUS)’ 1기가 3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유진그룹은 최근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에서 유지너스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활동 영상 상영과 우수활동팀·우수활동자 시상, 수료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지난 3월 28일 출범한 유지너스 1기는 대학생의 시각으로 그룹 브랜드와 사업을 소개하는 활동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개인 및 팀별 콘텐츠를 제작하고 계열사 현장을 방문해 실무진 인터뷰와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포터즈들은 유진투자증권, 에이스하드웨어, 유진어린이집 등을 찾아 사업 현장과 기업 문화를 경험했다. 제작한 콘텐츠는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김아인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학생은 “기업 가치를 대학생 시선으로 기획하고 소개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다양한 전공의 팀원들과 협업하고 실무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지너스 1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대중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브랜드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