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이 오는 28일까지 연간 캠페인 '놀데이'(NOLDAY) 2주차 혜택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국내 여행 부문 테마는 '초록빛 휴가'다. NOL은 산 전망을 갖춘 호텔과 펜션, 빌라, 리조트 등 인기 숙소를 특가로 선보인다. 인플루언서 4인이 추천한 마운틴뷰 숙소는 최대 78%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VIP 멤버십인 '골드 클래스' 적용 대상을 국내 레저 상품으로 확대한다.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과 골드 클래스 전용 특가를 제공한다. 별도 조건 없이 신청 고객에게 7일간 무료로 골드 클래스 혜택 체험도 지원한다.
해외여행 부문에서는 숙소 할인에 중점을 뒀다. 매일 오전 11시 최대 30% 할인 쿠폰과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각각 발급한다. 일본과 동남아 등 인기 지역 숙소 대상 한 시간 한정 특가도 매일 공개된다.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해외 숙소 15%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항공권이나 숙소 예약 고객에게는 투어, 액티비티 상품을 7%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22~23일 이틀간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NOL 라이브'를 통해 '소노위크'를 진행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전 지점과 쏠비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트리니티항공(티웨이항공) 등 소노그룹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숙박부터 항공, 레저까지 특별가에 판매한다.
공연, 전시 부문도 매일 오전 10시 총 1만1000원 상당 선착순 쿠폰을 발행한다. 신규 공연, 전시 작품을 선별해 최대 55%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NOL은 다음 달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2000원 상당의 컬리 쿠폰을 제공하는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회사 측은 NOLDAY 캠페인 기간 중 2주 단위로 신규 브랜드 협업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NOLDAY는 여행, 여가 전 과정에서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큐레이션 하는 캠페인"이라며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모션과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여가 경험의 즐거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