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 IR은 우리금융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자본정책, 주주환원 방향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 회장은 대외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우리금융의 자본력과 성장 기반이 안정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지난 1분기 말 기준 13.60%로 개선됐고, 이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공급과 미래 성장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를 통해 은행 의존도를 낮추고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