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시장 개설 3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같은달 3일까지 한국IR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코스닥 커넥트 2026’도 개최한다.
기념식은 지난 1996년 개장한 코스닥시장의 3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첨단·혁신산업 기반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닥 커넥트 2026’에는 코스닥 상장사 100여곳과 기관투자자, VC, 증권업계 관계자 등이 한 데 모일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코스닥 기업 IR, 전문가 강연, 세미나, 정책 발표 등이 이뤄진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코스닥 커넥트 행사가 코스닥기업 가치 제고와 시장 활성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