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물류 통합 플랫폼으로 1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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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물류 플랫폼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의 인공지능(AI) 기반 한국형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플랫폼 ‘CGKR(Colo Global Korea)’이 기술 혁신성과 성장세를 인정받아 ‘2026 상반기 이달의 으뜸중기제품’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경제신문사 등은 상품성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으뜸중기 제품으로 선정해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CGKR은 셀러용 주문관리(OMS)와 센터용 창고관리(WMS), 운송관리(TMS), 글로벌 물류(CBT) 기능을 단일 SaaS 화면에 통합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셀러는 다채널 쇼핑몰 주문 연동과 재고 관리를 셀프서비스로 처리하고, 물류센터는 입출고와 송장 출력을 모바일 단일 화면에서 수행하는 등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자체 AI 엔진은 패킹 최적화와 부피 기반 로케이션을 자동 제어해 물류 비용을 낮춘다.


    콜로세움은 14개국, 60여 개 거점의 글로벌 물류망과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국내 14건, 미국 2건 등 총 16건의 특허를 통해 기술 자립도 100%를 달성했다. 2024년 390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1193억원으로 급증했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사진)는 “중기부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글로벌 크로스보더 시장의 강자로 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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