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 출신 교육 전문가 원느쌤, 중하위권 대상 '원느쌤 92점 비법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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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출신 교육 전문가 원느쌤, 중하위권 대상 '원느쌤 92점 비법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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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전문가 원느쌤이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독학용 수학 교재 ‘원느쌤 92점 비법서’ 시리즈를 올해 상반기 순차적으로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수학 학습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다. 원느쌤은 자신의 학습 경험과 과외 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재를 집필했다고 설명했다.


    원느쌤은 “재수 시절 6월 모의고사 수학 28점을 받고 모든 공부법을 바꿔 하루 평균 13시간 이상 공부한 결과, 한양대 공대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고등학교 시절 수학 17점이었던 여동생을 위해 수학책을 직접 만들어 지도해 수학 92점으로 만들었는데, 이 책이 ‘원느쌤 92점 비법서’의 탄생 배경”이라고 전했다.

    이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축적한 내용을 담아 독학용 수학책 ‘원느쌤 92점 비법서’ 시리즈를 올해 상반기 순차적으로 출간했다. 현재 2022 개정 교육과정 ‘대수’, ‘미적분1’, ‘확률과 통계’, 2015 교육과정 ‘수1’, ‘수2’, ‘확률과 통계’까지 이미 출시를 마쳤다. 원느쌤 측은 향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공통수학1·2’, ‘미적분2’, ‘기하’ 교재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교재는 개념별 공부법, 풀이법칙, 기출 및 변형문제, 난이도별 모의고사 등을 한 권에 수록한 통합형 구조로 설계됐다. 독학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문제에 접근하는 사고과정을 법칙화한 ‘풀이법칙’을 제시하고, 저자의 손필기와 상세한 독학 공부법, 계획표 등을 담았다.

    원느쌤은 “중하위권 및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이 다른 사교육이나 교재를 병행하지 않고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풀이법칙과 체화 과정을 담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원느쌤이 선보이는 교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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