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서는 대우건설이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에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1931가구로 이뤄진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깝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를 이용하기 편하다.
강남권 접근이 쉬운 동작구에서도 분양 물량이 나온다. SK에코플랜트가 노량진2구역 재개발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가구(전용 59~109㎡) 규모다. 이 중 17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1·9호선 노량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내놓는다. 검단신도시 내 첫 번째 더샵 단지다. 지상 29층, 26개 동, 2857가구(전용 59·84㎡)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2호선 완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북 경산에서는 아이에스동서가 펜타힐즈 A2-1블록에 ‘펜타힐즈W 1단지’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59층, 9개 동, 1712가구(전용 84~152㎡)규모다. 중산호수공원이 내려다보인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