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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 페스티벌, 오늘 오후 2시 얼리버드 티켓 오픈…피켓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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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 페스티벌, 오늘 오후 2시 얼리버드 티켓 오픈…피켓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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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난지한강공원을 뜨겁게 달굴 '2026 ASIA TOP ARTIST FESTIVAL(이하 ATA 페스티벌)'이 본격적인 예매 전쟁의 서막을 연다.

    17일 ATA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예매처 NOL 티켓과 NOL GLOBAL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이번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책정됐다. 1일권(토·일 각각)은 정가 12만 1000원에서 할인된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양일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2일권(정가 18만 7000원)은 14만 3000원에 판매된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앞서 베일을 벗은 화려한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은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축제 첫날인 9월 19일에는 대세 밴드 루시(LUCY)와 하이브 레이블즈의 글로벌 보이그룹 앤팀(&TEAM)이 출격을 대기 중이다. 여기에 '드라우닝(Drowning)'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우즈(WOODZ), JTBC '싱어게인4' 우승자 이오욱,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카더가든이 합류해 가을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어 9월 20일에는 퍼포먼스 맛집 에이티즈(ATEEZ)가 헤드라이너급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 솔로 아티스트 최예나와 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이 K팝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밴드 사운드를 책임질 데이브레이크와 신예 드래곤포니 역시 출연을 확정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2026 ATA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전체 관람가로 진행되며, 2019년 이후 출생자인 8세 미만의 아동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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