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작심스페이스, 24시간 무인계약 자동화 구축…비상주사무실 이용 편의성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작심스페이스, 24시간 무인계약 자동화 구축…비상주사무실 이용 편의성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비상주사무실 서비스 작심스페이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를 위한 비상주사무실 계약 절차를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상담 중심으로 운영되던 계약 과정을 온라인 기반으로 확대해 이용자가 홈페이지에서 지점 확인부터 서비스 결제, 계약서 확인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별도 페이지에서 결제를 완료한 뒤 상담원을 통해 계약서를 전달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개편 이후에는 홈페이지 내에서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를 신청하고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 완료 후 마이페이지를 통해 계약서를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사업자등록, 은행 업무, 세무 관련 서류 제출 등 계약서가 필요한 상황에서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계약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심스페이스 측은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정한 뒤 별도 안내를 기다리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계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온라인셀러나 프리랜서처럼 빠른 등록이 필요한 이용자에게 효율적"이며 "법인사업자의 경우 계약서 보관과 재확인이 쉬워져 내부 증빙 자료 관리, 세무 처리, 지점별 계약 관리 측면에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점 정보 확인 기능도 강화됐다. 이용자는 홈페이지 내 지점 페이지와 지도 기반 주소지 안내를 통해 작심스페이스가 운영 중인 지역별 비상주서비스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여러 지역의 주소지를 비교하거나 다수 계약을 검토하는 사업자는 각 지점 정보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어, 과밀·비과밀 지역 선택이나 사업 확장 계획에 맞춘 주소지 검토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비상주사무실과 세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 콘텐츠도 제공된다. 예비창업자,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가 주로 문의하는 비상주사무실 이용 기준, 사업자등록 주소지 선택, 세무 관련 기본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비상주사무실은 주소지 임대 외에도 사업자등록, 계약서 관리, 우편물 관리, 지역 선택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결제와 계약서 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