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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리터러시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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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리터러시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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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AI 리터러시 제고 교육'의 일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작성, 자료 체계화, 홍보콘텐츠 제작, 엑셀 데이터 문서화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총 5개의 AI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6월에는 'AI 기반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 '맞춤형 AI 활용 워크 솔루션' 2개 과정을 먼저 개설하고, 하반기에는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워크', '일상에서 바로 쓰는 생성형 AI 활용법' 등 3개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 참여자는 ChatGPT, Copilot, Gemini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업무 목적에 맞는 문서작성 방법, 정보 정리와 요약, 데이터 기반 보고자료 작성, 홍보문안 기획, 카드뉴스 및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 등을 실습한다.


    센터 측은 교육 과정이 AI 도구의 기본 사용법뿐 아니라 취업 준비와 직무 수행에 필요한 결과물 제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직자는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보완, 홍보자료 제작 등에 AI를 활용할 수 있고, 재직자는 보고서 작성, 회의자료 정리, 데이터 기반 문서화 등 업무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업에서는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구직자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재직자의 지속적인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AI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AI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디지털 업무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취업과 경력 성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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