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젠슨 황·박정원, 잠실구장 '깜짝 회동'…'두산·엔비디아 동맹' 굳히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젠슨 황·박정원, 잠실구장 '깜짝 회동'…'두산·엔비디아 동맹' 굳히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산베어스는 오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젠슨 황 CEO가 시구자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벌 IT 기업 수장과 대기업 총수가 야구장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년을 상징하는 등번호 93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그룹의 모태가 된 창립연도(1896년)를 뜻하는 96번을 달고 타석에 선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양사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대외에 과시하는 자리가 될 방침이다. 두산그룹은 최근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장비 관련 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재계에서는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 수장과 국내 대기업 총수의 만남은 비즈니스 차원에서도 무게감을 갖는다고 보고 있다.

    이번 시구·시타를 계기로 양사 간 첨단 기술 협력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나온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