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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낙폭 키워 8500선까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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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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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9천피'(코스닥 9000포인트)를 앞에 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장중 급락 전환했다.

      2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5% 하락한 8568.52를 기록 중이다. 1.08%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상단을 8933선까지 높이면서 '9천피' 등정을 시도했으나 이내 급락 전환하면서 하단을 8503까지 낮추기도 했다. 오전장 변동폭만 433포인트에 달한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코스피 대형주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3.11%), 삼성전자우(-1.31%), SK스퀘어(-0.8%), 현대차(-5.6%), 삼성전기(-13.17%), HD현대중공업(-5.56%) 등이 내림세다. 삼성전자만 0.36% 소폭 오름세다.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두산로보틱스(16.33%), SK텔레콤(8.47%) 등이 급등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에 S-Oil도 4.39%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5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3.35% 내린 1014.38을 기록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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