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G 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2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건설회사 최대 규모 연구개발(R&D) 조직이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 연구부총장 출신인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이 맡는다.
연구원은 에너지, 미래 주거, 스마트 건설, 인프라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소형모듈원전(SMR)·수소·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차세대 에너지, 주거 신상품 및 신공법 활용 등 미래 주거,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활용한 안전·품질 향상·휴먼에러 예방 등 스마트 건설, 지하 공간 및 모빌리티 등 미래 인프라 분야를 연구한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