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美증시 3대지수, 종전협상 승인 앞두고 최고치…다우 0.7%↑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글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백악관) 상황실에서 지금 회의를 할 것"이라고 밝혀. 양해각서 최종 승인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브렌트 선물이 이날 1.8% 하락하는 등 국제 유가도 떨어져
- 미국 컴퓨터 제조사 델 테크놀로지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서버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날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날 주가가 32.76% 폭등, 기술주 강세를 주도. 델의 실적 전망 상향이 AI 부문 낙관론을 되살리면서 경쟁사인 휴렛팩커드도 이날 12.64% 급등했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11.60%), 오라클(10.84%) 등 AI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들도 크게 올라
-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3.49포인트(0.72%) 오른 51,032.46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43포인트(0.22%) 오른 7,580.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5.15포인트(0.20%) 오른 26,972.62에 각각 마감
2) 이란 "미국 믿을 수 없어"…종전 협상 다시 '흔들'
-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계열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합의문에 자체 수정안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해. 이 소식통은 "양측의 문안 교환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란 역시 당연히 합의문에 자체적인 수정안을 반영할 것"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
- 미국이 수정안을 냈다고 해서 이란이 이를 수용하기로 한 것은 아니라고도. 그는 "이란의 판단 기준은 우리가 직접 동의할 수 있는 문안인지 여부"라며 "트럼프 측이 수정안을 적용했다고 해서 이란이 이를 수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강조
- 구체적인 수정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 다만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핵무기 포기, 고농축 우라늄(HEU) 문제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내세우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내가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것은 핵무기가 없다는 보장"이라며 "이란도 이에 동의했다"고 주장
3) [국제유가]종전 기대감 속 긴장감 여전…WTI 87달러·브렌트유 91달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기준 배럴당 1.73% 떨어진 87.36달러(약 13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 ICE 선물거래소에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8월물은 배럴당 1.70% 떨어진 91.12달러(약 13만7000원)에 마쳤고 아시아 원유 시장 기준유인 두바이유 6월물은 0.85% 오른 88.38달러(약 13만3000원)에 종료
- 미국과 이란이 중동 전쟁을 끝내기 위해 합의를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는 형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 수정을 요구한 가운데 이란도 자체 수정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와 두 나라의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어
- 100달러 이상 치솟았던 국제유가도 최근 종전 협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이어지자 떨어졌지만 다시 뛸 여지가 남은 상황. 앞서 WTI는 지난 4월7일 배럴당 최고 112.95달러(약 17만원), 브렌트유는 5월4일 배럴당 114.44달러(약 17만2500원), 두바이유는 3월19일 배럴당 137.82달러(약 20만7700원)까지 치솟은 바 있어
4) 젠슨황 한국 또 온다, 2차 깐부 회동 기대감…‘SK·현대차·LG·네이버’ 주목
- 3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다음 주 대만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후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젠슨 황 CEO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
- 한국 방문 후 젠슨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해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차 깐부 회동 기대감에 피지컬 AI와 소프트웨어 관련 주가가 급등했다”며 “SK와 현대차, LG, 네이버와 엔비디아 간의 협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짚어
- 젠슨 황 CEO의 방한 소식과 피지컬AI,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의 주가 급등은 앞서 지난해 10월 이루어진 젠슨 황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깐부 회동이 큰 관심을 받았던 것과 무관치 않아
#LG전자 #현대차 #현대오토에버 #현대모비스 #LG씨엔에스
5) "새벽부터 줄 섰다"…올리브영 1호점 개장 첫날부터 북새통
- 31일 외신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1시께 캘리포니아주의 소도시 패서디나에 문을 연 CJ올리브영 미국 1호점은 새벽부터 북새통을 이뤄. 올리브영을 먼저 경험하려는 현지인들이 건물을 에워싸고 줄을 서
- 해외 첫 오프라인 매장을 미국에 연 것은 시장 규모와 파급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글로벌몰을 통해 수요를 확인해서. CJ올리브영 글로벌몰 매출의 절반 이상이 미국에서 나와. 미국 매출의 대부분은 패서디나가 있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
- CJ올리브영은 다음달 LA 대형 쇼핑몰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2호점을 개점. LA를 중심으로 서부 상권을 구축한 뒤 동부와 중남부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 1년 내 미국 매장을 5곳으로 늘린다는 방침
#CJ #코스맥스 #한국콜마 #에이피알 #실리콘투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1032.46 (+363.49p, 0.72%)
- S&P500 : 7580.06 (+16.43p, 0.22%)
- 나스닥 : 26972.62 (+55.15p, 0.2%)
- 영국 FTSE100 : 10409.28 (-16.68p, -0.16%)
- 프랑스 CAC40 : 8183.34 (-5.53p, -0.07%)
- 독일 DAX : 25104.7 (+12.45p, 0.05%)
- 유로스톡스50 : 6050.54 (-4.57p, -0.08%)
- 주요뉴스 및 시황
- 美증시 3대지수, 종전협상 승인 앞두고 최고치…다우 0.7%↑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60.6달러(+1.33%) 상승한 온스당 4,593.0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3bp 내린 4.002%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8bp 내린 4.437%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11% 내린 98.85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NC: 탄탄해진 체력, AI가 날개를 달아줄 것 (IBK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39만원)
- NC AI를 통해 게임을 넘어서는 AI산업 전개
- 2026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더블유게임즈: 계속되는 사업구조 개선과 성장동력 추가 (부국증권, BUY, 목표주가 8.5만원)
- DDI 완전 자회사 편입으로 중복상장 리스크 해소 + M&A진행 가속화
- AI게임 성과 확대로 제품Mix 개선, DTC비중 확대로 수익성 증대 전망
- LG: 드디어 부각되기 시작한 AI + 로봇 밸류 (키움증권, BUY, 목표주가 20만원)
- 자회사 주가 상승에 힘입어 NAV 역대 최고치 경신
- AI/로봇 역량 부각, 단순 NAV 증가를 넘어 직접 수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