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도 주문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