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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투표는 주권자로서 민주·법치주의 지키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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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투표는 주권자로서 민주·법치주의 지키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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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대 대법원장은 29일 “투표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지키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조 대법원장은 오는 9월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63·사법연수원 22기) 후임 제청과 관련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흥구 대법관 후임 선정을 위한 천거 절차는 지난 22일 시작됐다.


    앞서 노태악 전 대법관(64·16기)이 지난 3월 퇴임한 뒤 대법관 1석이 공석인 상황에서 또 다른 인선 절차까지 개시돼 대법관 공백이 언제 해소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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